보이는이사
칭찬하기
| 제목 | 신속한 이사(개인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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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재성 | 실행지점명 | 721호점 | 작성일 | 2017-03-13 오후 4:51:57 |
| 서비스지역 | 강서구 화곡동 | 지역(도착지)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 서비스 종류 | 가정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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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화곡동에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으로 포장이사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후기입니다. 2017년 3월 10일 정들었던 집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는 날 이었습니다. 이사일 약 1개월 전에 보이는 이사 견적을 보았고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충실하게 견적보시는 한윤실 팀장님 덕분에 보이는 이사로 이사진행을 하기로 계약 하였습니다. 여기서 아쉬웠던 점은 이사일이 다가올 수록 불안해지는 심정은 이사를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느낄 것입니다. 특히 첫 이사였던 저는 더욱 그러하였습니다. 이 때 사전에 몇일 이사 또는 이사일 몇일 남았다고 사전 고지하는 시스템이 있었다면 이런 불안함은 느끼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사 당일 약속 하였던 정확한 시간에 보이는 이사 차량이 당도 하였습니다. 10톤 가량의 이사짐을 운반해야 하다 보니 차량도 크고 사람도 많아야 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보이는 이사가 신형 차량에 깔끔하였고 인력도 기존 계약 했던 남5명 여1명 보다 더 많은 남6명 여2명 으로 구성 되어 아주 흡족 하였습니다. 역시나 많은 사람 덕분에 일사 분란하게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사 과정 중에 바퀴 달린 플라스틱 화분의 바퀴가 파손이 되었습니다. 해당 건을 이사 완료 후 얘기 하였으나 오랜 시간 빛에 노출에 의해 부식이 되어 쉽게 파손이 된 거라고 하였습니다. 비싼 물건도 아니고 대안이 있어서 일을 크게 만들지는 않았지만 우선적으로 이런 일이 생기면 고객에게 먼저 얘기를 하고 상황이 이러해서 파손이 된걸로 보여 진다고 했으면 더욱 좋은 대응이 되었을 것입니다. 결론으로 보이는 이사를 지명해서 이사를 한것에 대해 후회 하지는 않습니다. 매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하였기 때문 입니다. 다만 사소 한것이라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을 하며 고객의 말이 없더라도 챙겨주는 그런 '보이는 이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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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
먼저 이사과정에 발생된 A/S로 불편끼쳐드린 점 깊은 사과말씀 드립니다.
원인이 무엇이든 고객님께 사전 설명을 드려야 함이 당연한 절차인데
고객님이 먼저 발견하시어 말씀주시게 된 상황에 죄송할따름입니다.
신경쓰이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서비스에 만족주시고
칭찬후기 남겨주심에 추 후에는 모든 이사과정에 만족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발전해나아가겠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실행지역점 : 721호점